Question about myself . 나에 대한 질문
About Body . 몸에 대해서
Ask yourself and change your mind for what’s right for you. 질문해보고 생각을 바꾸면 어떨까? 내게 맞는것으로, 나를 위한것으로.
Detail 1
프랑스에서 아랍권 사람들을 보면 프랑스사람들에 비해 성에 대해 옳지못한 욕망을 드러낸다. 가리고 감출수록 사람들은 더 파고들고 괴이한 방향으로 표출한다. 우리나라에도 성에대해 눌려있는 사람들이 성비디오를 찍고 음란으로 돈을 벌고 그 피해자들은 자살까지도 하고있다. 좀더 자기몸을 사랑할줄안다면 좀더 솔직하게 자기몸을 받아들이고 이뻐해준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프랑스 여자들은 남자들이 여자몸을 성적으로 놀릴때 그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여 영국인들의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몸에 자신을 갖는일은 현실을 보는일과 같다고 본다.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완벽한 몸은 세상에 없고 현재 내몸은 아주 사랑스럽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어떤상대가 놀린다면 그상대에게도 몸이 있는데 왜 놀림 당하는 사람만 창피해하는지 생각해보자. 세상에서 가장 고고한 사람도 화장실에서는 설사를 한다는사실을 잊지말자. 생각을 바꾼다면…. 생각을 바꿀수있다면 내가 가진 몸이 얼마나 소중하고 예쁨받아야하는지 알수있다.
Shy? Yes. Shame? Non !
몸이 부끄러운것은 정상이지만 몸이 창피한것은 정상이 아니다. 우리몸은 고맙고 아름다운것이다.
Detail 2
이세상 누가 그렇게 완벽한 항아리 몸매를 갖고있는가? 그것은 머릿속에서 만드는 우리의 환상이다. 마른사람은 마른대로 살찐사람은 살찐대로 다 건강하게 살아있는동안 어느날 나이가 들어 모든게 시들시들해지고 주름투성이가 되기전에 만져주고 이뻐해주고 즐기고 보살펴주자. 내가 나를 사랑하는법 중 하나 이다. 내몸엔 8개의 구멍이 있으며 끝없는 분비물이 나오며 이또한 건강하다는 신호이며 여자는 한달에 한번 생리도 하고 그덕에 아이도 낳을수있고 안낳아도 그만이고 그렇다. 내몸은 WONDER 그 자체이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않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있을까… 난 내딸에게 말해준다. 제일먼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끼고 관리해주는것을 배워야한다고. 비웃는 사람은 비웃다가 어둠속에 묻히지만 빛을 이해하는 사람은 어둠속에서도 빛나게 마련이다. 그빛은 나자신만이 줄수있다.